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정신 건강 및 중독 기관 설립 - AHS 업무 전환, 환자는 동일한 서비스 받을 것
CBC 
앨버타 주정부에서 현재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맞게 될 새로운 기관을 발표했다. 이 곳은 정신 건강 및 중독부의 산하 기관이 된다.
앨버타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은 기자 회견을 통해 올 봄, Recovery Alberta라는 관리 조직을 설립해 정신 건강 및 중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기관으로 삼는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것이 통과되면 7월 1일부터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미스는 현재 AHS 중독 및 정신 건강 치료를 받는 이들은 새로운 기관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Recovery Alberta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AHS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정부에서는 지난해 11월, AHS의 업무를 새로운 4개의 기관으로 나누어 각각 응급 치료와 지속 치료, 1차 진료, 정신 건강 및 중독 치료를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정신 건강 및 중독 치료 기관 설립이 이 중 첫 번째 단계가 된다.
이후 주정부에서는 법안을 통해 정신 건강 및 중독부 산하의 최고 기관이 될 Canadian Centre of Recovery Excellence(CORE)이라는 두 번째 조직을 만들 예정으로, 정신 건강 및 중독부 댄 윌리암스 장관은 CORE의 목적은 연구 및 프로그램 평가 수행을 통해 주정부에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약물 관련 사망은 2021년에 정점을 찍은 후에 알콜로 인한 사망은 60%, 메스암페타민으로 인한 사망은 41%, 코카인 사망은 61% 감소한 상태다. 그러나 아직 최종 숫자가 집계되지 않았음에도 지난 2023년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자는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스미스는 “중독으로 고생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피오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며, 거의 모든 지표에서 중독 관련 사망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4-05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CN 주말 단신) 캘거리와 에..
  연방 탄소세 환급, 15일 지급..
  캘거리, 밀려드는 인구에 일자리..
  첫 금리 인하에도 캐나다 부동산..
  두 개의 보험사 앨버타 떠난다 ..
  캘거리 콘도 급부상할까 - 새로..
  캐나다 부동산 전망 축소…앨버타..
  차량 안에 애완견 방치 사망, ..
  인도인 캐나다 이민, 3만명에서..
  캐나다 이민, 결국 축소되나 -..
댓글 달린 뉴스
  미국내 손꼽히는 국립공원중 하나.. +2
  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1
  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1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창단 2..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우승 문턱에..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오늘 저녁 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