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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트라인즈, 항공 산업에 도전장 내밀다 - 캐나다 초저가 항공사, 캘거리 공항에 처음으로 착륙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주도하는 캐나다 항공 산업을 위협할 새로운 항공사가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22일, 캐나다 제트라인즈는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첫 항공편을 이륙시키고 캘거리 국제공항에 착륙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온타리오 미시사가 기반의 새로운 항공사인 제트라인즈는 토론토와 캘거리 사이를 일주일에 2회 운항한다.
제트라인즈는 스스로를 캐나다의, 가치에 중점을 둔 레저 항공사라고 말하고 있다. 아직까지 토론토-캘거리 루트가 유일하게 운영되는 항로이지만, 제트라인즈의 CCO인 던컨 뷰로는 캐리비안과 미국을 아우르는 국내 및 국제 레저 항공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트라인즈는 현재 에어버스 A320 1대를 운영 중이며 12월에 1대가 추가될 예정이고 2025년까지 1년에 5대씩 15대를 보유하는 것이 목표이다.
캐나다 제트라인즈는 팬데믹을 통해 가장 최근에 나타난 항공사이지만, 유일한 항공사는 아니다. 에드먼튼 기반의 플레어 에어라인즈는 지난 1.5년간 매우 공격적인 확장을 하며 36개 공항을 거치는 85개의 항로를 18대의 비행기로 운영 중이다. 에너젯으로 알려졌던 캘거리 기반의 링스는 지난봄에 론칭을 하여 9개의 국내 루트를 일주일에 90회 운영 중이다. 웨스트젯도 자회사인 스웁을 2018년에 론칭하여 캐나다, 미국, 멕시코, 캐리비안 지역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같은 초저가 모델 경쟁자들 속에서 캐나다 제트라인즈는 프리미엄 레저 시장에 초점을 맞추며 차이점을 둔다며 뷰로는 “초저가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다. 비행기를 공항에 주차시키는 비용보다 낮은 비용을 승객들에게 부과하면 이는 경제적이지 않고 유지가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제트라인즈는 기장보다 승객에 맞는 이륙 시간을 제공하고 편안함을 위해 180석 대신 174석을 제공하는 등 최고의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뷰로는 전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제트라인즈는 한시적으로 캘거리에서 토론토 편도를 $99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비교적으로 플레어는 같은 경로를 $49, 링스는 $99, 스웁은 에드먼튼에서 토론토를 $59에 제공하고 있다. 항공 분석가인 릭 에릭슨은 팬데믹으로 황폐해진 항공 산업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활성화되지 않고 멈춰있는 비행기를 좋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고, 숙련된 인력을 고용하기 좋은 시기였다고 분석했다.
에릭슨은 “재정적으로 가장 여유가 많은 사람이 결국에 살아남게 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항공사가 수익을 내기 시작하는 시기는 처음 18-24개월이 지난 이후부터이기 때문에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 중에서 가장 좋은 비즈니스 플랜과 충분한 재정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뷰로는 캐나다 제트라인즈가 3개월 내에 미국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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