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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도미니카 여행 주의하세요 - 캐나다 정부, 치안 우려 여행주의보 발령
올인크루시브 호텔 절도율 높아 주의해야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봄방학을 맞아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로 알려진 멕시코와 도미니카 지역에 대해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업데이트된 정부의 여행안내 사이트에 따르면, 멕시코는 도시와 도로에서 무장 폭력, 강도, 약탈의 위협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멕시코는 작년 10월 게레로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오티스로 인해 보안 상황이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특히 게레로 주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한인들도 많이 찾는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푸에르토 모렐로스, 툴룸 등의 마야 리비에라와 아카폴코에서도 살인, 납치, 차량 강탈, 폭행 등 강력 범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인크루시브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도 아이티와의 국경 폐쇄로 보안이 취약한 상태다. 도미니카 정부는 지난 3월 5일 아이티와의 국경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도미니카를 통한 아이티 방문은 불가능하다. 아이티와 도미니카 사이의 국경 지역, 특히 다자본(Dajabón) 지역은 예측할 수 없는 소란과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응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정부는 경고했다. 또 전국 곳곳에서 소매치기, 가방 날치기 등 경미한 범죄가 보고되고 있는데 주로 관광객이 표적이 되고 있다. 절도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호텔 객실, 호텔 객실 금고, 자동차, 특히 렌트카에서 발생한다.
캐나다 정부는 이 지역에서 절대로 음식이나 음료를 방치하거나 낯선 사람의 손에 맡기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 간식, 음료, 껌, 담배를 받는 것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런 품목에는 의식을 잃게 하는 약물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많아 성폭행 및 강도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이들 지역 외에 온두라스는 갱단과 관련된 폭력범죄이 잦아 안전하지 않으며 니카라과는 정치적 상황이 불안정해 해변을 찾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정부는 당부했다.
마치 브레이크는 온타리오와 노바스코샤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BC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 앨버타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일반적으로 마치 브레이크는 공항이 가장 혼잡한 시기 중의 하나로 온타리오의 피어슨 공항의 경우 이 기간 중에 수십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어슨 공항은 지난해보다 항공편이 약 10% 증가했는데 이는 하루에만 약 1,000편의 항공편이 피어슨을 오가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국제 여행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세계의 사건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소스로부터 업데이트된 보고서를 수집해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한 여행 조언과 주의보를 발표하고 있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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