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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 AMA 올 해의 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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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캘거리 헤럴드)
2011년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Taylor Swift가 4년 연속 최고의 여성 컨트리 가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the Artist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표가 록 그룹 Maroon 5, 컨트리 가수 Taylor Swift, 아델 등으로 나뉘면서 래퍼 Nicki Minaj가 “Super Bass"로 “가장 좋아하는 힙합 가수”부문과 와 레코드 “Pink Friday"로 최고의 힙합 앨범 등 두 부문에서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록 그룹 Maroon 5는 "Moves Like Jagger”로 베스트 팝 (록 그룹) 부문에서 선정되었으며 Lady Antebellum은 2년 연속 최고의 컨트리 밴드로 선정되었다. R&B 부문에서는 Rihanna가 앨범 "Loud"로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Chris Brown의 "F.A.M.E."을 누르고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Foo Fighters가 Top alternative rock band로 선정되었고 4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된 영국 가수 아델은 Favorite adult contemporary artist로 선정되었다. 그래미 다음으로 큰 음악관련 시상식인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팝, 록, 랩, 힙합, 그리고 컨트리와 R&B 장르로 구분해 Favorite artists와Best albums부문으로 시상하고 하고 있다. 시상식 전까지 주요 부문 수상자로 아델과 레이디 가가 그리고 케이티 페리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올해의 아티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돌아갔다. (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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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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