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윌리엄스 정신 건강 및 중독부 장관은 회복의 달을 맞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앨버타 주 정부는 회복의 달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번 9월에는 어떠한 정신 건강이나 중독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회복이 가능하다 라는 메시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회복의 달을 기념한 이후, 앨버타 회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10,000개 이상의 신규 중독 치료 공간에 자금을 지원하고, 가상 오피오이드 의존성 프로그램을 확대한 앨버타 주 정부는, 현재 3개의 회복 커뮤니티를 개소했으며, 8개의 추가적인 회복 커뮤니티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우리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복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람들에게 삶을 재건하고 매일 성취감과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요 목표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과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 세계가 앨버타 주가 치료와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다른 어떤 관할권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확대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른 주의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자 수는 여전히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앨버타는 2024년 5월, 4년이 넘는 기간 만에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자 수가 가장 낮은 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적절한 치료와 지원이 있다면 회복은 가능하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본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중독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연락하세요. 앨버타 211, 가상 오피오이드 의존성 프로그램 또는 상담 앨버타에 전화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 각각은 여러분을 회복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치료에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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