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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웨인라이트에서 훈련 한인 병사 사망 - BC주 출신의 29세 한인 2세 제임스
국방부가 공개한 제임스 최 상병의 사진 
지난 30일(금) 앨버타주 캐나다군 기지가 있는 웨인라이트(Wainwright)에서 행해진 야간 사격훈련중 한인2세인 제임스 최 상병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캐나다국방부는 지난 1일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가 31일 발표한 긴급 보도에 따르면 30일 오후 10시 부대에서 실탄 사격 중 한 병사가 몸통에 총을 맞는 부상을 당해 급히 비행기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다음날 새벽 사망했다고 발표했었다.
최 상병은 지난 16년에 입대했고 보병과에 소속된 병사라고 국방부측은 밝혔으며 사고 당시 최 상병은 경보병 핵심 기술을 훈련하기 위한 추계 추가 훈련 차 캐나다 패트리샤 공주 캐나다 경보병연대, 제 3대대에 배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사고 당시 최상병과 다른 동료 병사들은 실탄 사격 훈련 중이었으며 국방부는 사건 발생 경위를 밝히기 위해 훈련에 참가 한 군인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넬리 신 하원의원은 추모 성명을 발표하면서 “최 상병은 BC주 Mission에서 태어나 코퀴틀람에서 성장했으며 한국인 부모님 가정에서 3자녀중 장남으로 자랐다”고 말하며 “ 고인은 군 입대전까지 범죄학을 공부했고 풋볼과 라크로스 선수로도 활동했다”고 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캐나다군의 조나단 밴스 장군은 트위터를 통해 사망한 병사에 대해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으며 트뤼도 총리 또한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민식 기자)

신문발행일: 2020-11-05
Utata | 2020-11-12 14:48 |

역시 캐나다군요.

단 한사람의 민간인을 살리기 위해, 젊은 열사람의 군인 희생을 감수할수 있다.

비록 훈련중에 사망하셨지만, 고인의 명복을 기리고, 지켜준 이땅에
편히 실수 있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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