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등록일: 2024-06-06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열리구요
첫 두 경기는 마이애미, 다음 두 경기는 에드먼튼
그리고 나머지는 번갈아 개최되요
기사를 보니까 네번째 경기는 (에드먼튼에서 개최) 에드먼튼 경기중 역대 최고 입장료를 기록했다고 떴네요
평균 가격이 미화 1106불 (1500캔불)이라고 합니다.
https://edmontonjournal.com/sports/hockey/nhl/stanley-cup-final-tickets-the-most-expensive-oilers-games-on-record
에드먼튼이 34년만에 우승컵을 가지고 올지,
캐나다팀이 31년만에 우승할지 등 에드먼튼 시민은 물론 캘거리, 캐나다 시민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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