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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캘거리 지역 폭설로 교통사고 수백건 발생 - 도시 주요 도로 통행 지연, 항공편도 결항 이어져
사진 : CTV News 
지난 1월 27일(금), 캘거리 지역에 내린 폭설로 여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경찰이 운전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경찰은 27일 오후 스토니 트레일의 16 Ave.와 Mcknight Blvd. N.E. 사이에서 세미 트럭 한 대와 소형차 2대가 충돌하며 상행선이 수 시간 동안 폐쇄됐다면서, 속도를 줄이고 앞 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하며 차선에서 이탈했더라도 자동차 라이트를 켜놓으라고 전했다.
이후 경찰은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지난 33시간 동안 도시 전역에서 366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299건에서는 부상자가 없었으나 36건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했고 32건은 뺑소니였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같은 충돌 사고로 디어풋 트레일, 16 Ave, N. 글렌모어 트레일, 맥클레오드 트레일, 보우 트레일, 발로우 트레일, 샤가나피 트레일 등 도시 주요 도로에서 통행 지연이 발생했다.
에어드리와 디스버리의 RCMP 역시 Carstairs 동쪽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충돌사고로 출동했으며, 이 중 581번 고속도로 인근 2번 고속도로에서는 오전 11시 25분에 25대에서 30대가 연류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이 사고로 한 명이 부상 정도를 알 수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번 고속도로 상행선은 폐쇄되고 하행선은 줄어든 상태로 수 시간이 유지됐다.
한편, 이 날 눈으로 캘거리 국제공항에서도 33개의 비행이 취소되고 수많은 비행이 지연됐으며, 웨스트 젯은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이륙, 혹은 착륙하려던 비행기 운항이 30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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