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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년, 아버지와 함께 총격으로 피살 - 갱단끼리 싸움에 표적 살해된 듯
사진: 캘거리 헤럴드 
에드먼턴 남쪽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아버지와 함께 살해된 11세 소년은 표적 살해라고 경찰이 밝혔다.
목요일(11월9일) 오후 경찰 발표에 따르면 하프릿 싱 우팔(Harpreet Singh Uppal 41세)과 그의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주유소 부근에서 백주 대낮에 총격으로 살해되었다. 당시 차에 같이 타고 있던 아들의 친구는 무사히 살아남았다.
범인들이 우팔을 추적하기 시작했을 때 차안에 어린아이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나 우팔의 아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표적 살해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갱단들이 어린아이들을 표적으로 삼는 일은 ‘금기 사항’이지만 이제는 바뀌고 있다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역겨운 일로 대부분 갱단들도 이에 동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2021년에도 우팔이 가족들과 함께 로얄 피자에서 식사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은 하쉬 진달(Harsh Jindal)을 기소했으나 법원 기록에 의하면 그의 혐의는 지난 달 기각되었다.
앨버타 검찰은 “그동안 조사를 통해 진달이 유죄판결을 받을 합리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혐의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달의 변호인은 “로얄 피자 총격사건에서 진달은 무죄.”라면서 이번 총격 사건과도 무관하다고 말했다. “진달은 사건 발생하던 목요일 앨버타에 있지도 않았다. 그는 10월30일부터 앨버타에 있지도 않았고 총격사건이 일어난 목요일에는 에드먼턴 근처에도 없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우팔은 인신매매 목적의 코카인 소지, 장물 소지, 불법 방탄복 소지 혐의로 내년 5월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이번 총격사건에 쓰였던 차량으로 추정되는 BMW X6가 불에 탄 채 버몬트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차량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다음 날 총격 사건 용의자들이 사용한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목격자 증언과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또한 총격 사건 당시 현장 부근의 카메라 영상이나 블랙박스 영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화: 780 423 4567이나 #377. 익명 제보는 1-800-222-8477 Crime stopper 나 온라인 www.p3tips. (오충근 기자)

기사 등록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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