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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마존 캐나다, 전국적으로 직원 15,000명 채용한다
 
지난 13일(월) 아마존 캐나다는 올 가을 전국적으로 15,000명의 새로운 창고 및 유통 직원을 채용하고, 기존 직원의 임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팬데믹 속 온라인 쇼핑 붐으로 사세가 커짐에 따라 새로 채용 계획을 내놓았다. 고용주들은 경제가 회복되면서 시간제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동사는 25,000명의 기존 직원들은 시간당 1.60달러에서 2.20달러까지 임금인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규직 및 시간제 신입직원은 시간당 17달러에서 21.65달러 사이의 급여를 받게 되며, 입사 첫날부터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캐나다의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은 누나부트 준주가 시간당 16달러, BC 주가 시간당 15.20달러이다.
회사의 복지혜택에는 헬스, 치과 및 안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고용주가 매칭해주는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와 차일드 케어 이용과 같은 가족 지원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2025년까지 100,000명의 직원 교육을 위해 7,50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사측 약속의 일환으로 직원들은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 캐나다의 고객만족센터 담당 이사인 수멕하 쿠마(Sumegha Kumar)는 보도자료를 통해 "직원의 임금인상과 함께 캐나다에서 필요한 1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적으로 창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입과 기존 직원 모두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면 100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8월 캐나다 노동 시장에는 일자리 90,200개가 추가되었지만, 실업률은 7.1%로 하락세가 여전하다. 하지만 특히 서비스 부문의 일부 고용주는 새 직원을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금) TD 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 스리 타나발라싱암(Sri Thanabalasingam)은 지속적인 보건 문제와 경력 변경이 직원 부족의 지속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 캐나다에게는 Teamsters Canada의 노조 운동이 당면과제다. 노조는 직원들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으며, 작업장에서 9~12초 간격으로 물건을 픽업해야만 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노조는 근로자가 노조를 선택하는 경우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고, 임금을 인상하며, 고충 처리 절차를 밟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발행일: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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