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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 주민들 쓰레기통 들여다 본다.
재활용 쓰레기통 오염물질 증가 추세
(사진: 캘거리 선) 
최근 캘거리 재활용 쓰레기통마다 담겨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이 혼합되어 배출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캘거리 시가 주민들의 쓰레기통을 확인하는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쓰레기통을 확인해 노티스를 부착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재활용 쓰레기통인 블루 빈 제도 도입 이후 캘거리 시의 쓰레기, 재활용 담당 부서에서 진행해 온 업무로 알려졌지만 최근 각 쓰레기통의 용도와는 맞이 않는 오염 물질들이 혼재해 배출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시가 내세운 대책이다.
시waste and recycling팀의 샤론 하우랜드 매니저는 “지난 수 년 간 5,000여 개가 넘는 재활용 블루 빈과 음식물 쓰레기통인 그린 빈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하면서 시도 이에 발을 맞춰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각 쓰레기통의 용도에 맞게 잘 배출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함께 배출되어 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캘거리 시는 각 쓰레기통의 용도에 맞지 않는 쓰레기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쓰레기통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동시에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하우랜드 매니저는 “전체 가구 중 약 10%의 가구가 쓰레기통의 용도에 따른 배출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라고 밝혔다.
캘거리 시가 시 전역에 배포한 블랙, 블루, 그린 빈의 전체 수는 약 33만 5천 여 개이며 캘거리 시민들은 매월 재활용 쓰레기 수거료 8.8달러, 음식물 쓰레기 수거료 6.5달러, 일반 쓰레기 수거료 6.85달러를 부담하고 있다.
하우랜드 매니저는 “재활용 쓰레기 통의 경우 오염의 정도가 심한데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와의 계약에 따라 오염 물질이 증가할 경우 시가 배상해야 하는 부문이 증가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쓰레기통 확인 인력 증원에 대해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 수거 교육, 홍보를 강화하는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의 점검반 인력 증원 방안에 대해 시의회 유틸리티 소위원회 의장 워드 서덜랜드 의원은 “쓰레기통 점검으로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것은 홍보, 교육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며 “위반 가구에 대해서 시가 직접적 안내문을 발송해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는 등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규모 리테일 업체 등에 재활용 비용 부담 원칙을 주장하고 있는 피터 데몽 시의원은 “종이 박스 등 대량의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하는 생산자 등에게 수거 수수료를 부담시키는 것이 정당하다”라며 캘거리 시의 정책 도입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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