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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학생, 대학 진학률 낮아
3명 중 1명 ADHD, 교사 훈련 이뤄져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 비해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ADHD 인식 센터의 이사 헤이디 베른하르트는 “교사들은 앞으로 담당하는 모든 일반적인 수업마다 3명의 학생들 중 1명의 ADHD 학생을 보게 될 것이지만, 교사들에 대한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수업을 방해하거나, 때로 학습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ADHD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방법을 교사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베른하르트는 교육자들은 때로 ADHD의 증세를 그저 나쁜 행동으로 잘못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꺾고 결국 고등학교 자퇴로 이어지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베른하르트에 의하면 ADHD외에 추가적 장애가 없는 학생들의 수학과 독해 성적은 평균에 비해 8~10% 낮다.
연구가들은 조사를 통해 정신 건강 혹은 신경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18세에서 22세 사이는 77%가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에 입학하지만, 정서적, 심리적, 혹은 불안 장애 등 정신 건강 질환이 있는 이들은 48%만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고 밝혀냈다. 그리고 이 중 4분의 3가량은 ADHD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간질, 뇌성 마비, 지적 장애 혹은 학습 장애 등 신경 발달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60%가 대학에 진학한다. 정신 장애와 신경 발달 장애를 모두 가지고 있는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확률은 36%이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전국적 추적 조사와 소득세 환급 자료를 통해 작성됐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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