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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언제 학교로 돌아가나 - 주정부, “9월보다 이른 개학 가능성도 고려 중”
 
앨버타 유치원-12학년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8주째 온라인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를 포함한 앨버타에서는 학생들이 어떻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지에 대한 혼란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최근 경제 재개 계획을 발표하며, 학생들은 이번 학년도에 학교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지만, 주정부에서는 시범적으로 썸머 스쿨이나 특별 프로그램 수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케니는 이 같은 시범적 운영이 어느 지역의 어느 학교에서 이뤄질 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학교가 9월 예정 날짜보다 조금 일찍 개학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나, 먼저 교육청과의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캘거리 공립 교육청의 교육위원장 마릴린 데니스는 특히 많은 학교가 수용 인원 한계에 도달해 있는 캘거리의 이른 개학이나, 개학에 대한 논의가 교육청과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대변인 바브 실바는 “이는 학생들과 가족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면서, “언제 이 대화를 시작할 것이며, 학부모들은 이 대화에 언제 참여할 수 있는가?”라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앨버타 교사 연합 캘거리 지역 회장 밥 콕킹은 지금은 사회적 상호 작용이 끊어진 학생들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라면서, 가을에도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콕킹은 교사들은 학생들을 절반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날에 출석하도록 하는 방법이나, 고등학생들은 계속 온라인 수업을 하도록 하고 어린 학생들이 고등학교 건물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방법 등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면서, 이것이 시행되면 교사들에게는 마스크 등의 개인 보호 장비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며, 나이가 많은 교사들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행정적인 업무를 맡고 젊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 측은 현재 교육 시스템 관계자들과 논의를 벌이고 있긴 하나, 아직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5-07
philby | 2020-05-25 08:15 |

여러가지 정황상 9월 개학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16일 갑작스러운 수업 취소 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 놀랐어요. 느려터지기만 한 캐나다에 이렇게 빠르게 일 하는 것도 있구나 하고.

중 고등학교는 서머스클 논의도 있는데... 글쎄 그게 가능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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