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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벨 주민들, 집으로 돌아간다
산불로 대피 명령받은 지 2주만에
처크에그(Chuckegg) 크릭 산불로 대비했던 하이레벨과 인근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2일 일요일 아침 크리스탈 맥아터 하이레벨 시장은 제이슨 케니 주 수상과 함께 페이스 북 비디오에 나와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슬레이브 레이크로 대피했던 한 주민은 팀 홀튼에서 시장의 귀가 선언을 듣고 곧바로 임시 숙소로 달려가 짐을 정리해 돌아갈 준비를 했다. 그러나 다음 날 10시부터 귀가가 허용되었다.
시장의 귀가 선언을 들은 주민들은 뿔뿔이 흩어졌던 이웃과 친지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다.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주민들도 있었다.
27만9천 헥타르를 태운 산불로 하이레벨 과 메킨지 카운티 주민들은 지난 달 20일 대피 명령을 받고 남쪽의 몇몇 커뮤니티로 분산 수용되었다.
귀가하는 주민들은 58번 도로에서 청소 및 상한 음식 처리법 등 귀가 후 안전요령에 대한 안내 책자를 받았다.
귀가가 허용되었으나 아직도 산불이 진화되지 않아 언제 다시 대피 명령이 내릴지 모른다. 맥아터 시장은 안전 귀가를 촉구하며 돌아가서도 "방심하지 말고 항상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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