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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길어지며 “팬데믹 피로감” 발생 - 활동 늘어나며 확진자 60%는 감염 경로 몰라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의 코로나 확진자가 국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가 많은 주민들이 “팬데믹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바네사 메이어-스티븐슨은 주민들의 활동이 늘어나며, 어디에서 전염이 발생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큰 우려로 작용된다면서, 확진자 중 60%의 감염 경로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메이어-스티븐슨은 “만약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 식료품점에 갔다가 여러 곳에서 외식을 하고, 주말 동안 호숫가로 놀러갔거나 모임을 가졌다면 어디에서 감염이 되었고, 누구를 감염시켰는지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많은 이들이 팬데믹 이전의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면서, 특히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같은 메시지를 반복해서 듣게 되면 귀에 들리지 않게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적어도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전의 생활로 완전히 되돌아갈 수는 없다”면서, “우리의 행동이 자신과 가족 외에 더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지난 18일, 레드 디어에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최근 앨버타의 확진자가 늘어나긴 했지만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아직 많지 않다면서, 앨버타가 바이러스가 활개를 치는 곳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케니는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는 COVID-19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직 경계를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는 경고는 잊지 않았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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