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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캐나다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 문화 기념과 동시에 인종차별 반대 기회 돼야
 
캐나다에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한 5월을 맞아 캘거리시에서 시민들에게 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동양인들이 소유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거나 차이나타운, 혹은 인터내셔널 애비뉴 등을 방문해 볼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리고 다운타운 Ward 7 시의원 테리 웡은 “캘거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시안 레스토랑을 더 많이 공유하고, 아시안이 운영하는 지역 비즈니스와 교류하며 우리 지역의 모든 소외된 커뮤니티의 협력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움으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I Love YYC Chinatown의 대변인 앨리스 램은 캘거리의 아시안 커뮤니티가 도시의 성장을 도왔다면서, “앨버타의 첫 아시안 이민은 1800년대에 시크교 농부와 중국인 철도 노동자로 시작됐다. 이들은 캘거리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경제적 안정을 버리고 시스템적인 인종차별을 견디며 가족들을 떠나 이곳으로 이주했다”고 전했다. 램은 이들의 노력이 이제 열매를 맺고 있다면서, 캘거리는 아시아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기여로 더 나은 도시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시청 앞에서는 캘거리에 거주하는 동양인들이 자신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고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인식과 함께 부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위한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장 조티 곤덱 역시 최근 몇 년간 캘거리에서 동양인 거주자에 대한 폭력과 인종차별이 늘어났다고 지적하고, 캘거리가 모두를 포용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시민들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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