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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제약 회사에서도 코로나 백신 개발 중 - U of A 연구소에서도 백신 효과 실험 단계
사진 : 에드먼튼 저널 
에드먼튼의 엔토스 제약회사(Entos Pharmaceuticals)에서 2개의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고, 현재 이 중 하나가 1기 임상 실험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엔토스의 CEO 존 루이스 박사는 “DNA가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에 DNA 백신 개발이 선택됐다. 우리 DNA 백신은 냉장고에서는 1년간, 상온에서는 1달간 보관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이스에 의하면 엔토스는 지난 3월에 연방정부에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한 4,900만불을 요청했으나 지난 8월에 캐나다 산업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500만불만을 지원받고, 캐나다 보건 연구소 신속 연구 경쟁 상금으로 420만불을 받았다.
이에 대해 루이스는 “다른 국가들은 여러 후보자들에게 초기 단계에 결정적인 투자를 했으나, 캐나다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캐나다는 지원 결정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더러 지원한 금액도 적었다. 개발을 더 빨리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투자가 필요할 뿐”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루이스는 2022년까지도 백신 접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캐나다에서는 여러 회사를 통한 자국 백신 생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연방 수상 저스틴 트뤼도는 모더나와 화이자 등에서 백신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지난 2월 초에는 밴쿠버와 몬트리올의 백신 개발을 위해 거액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밖에도 에드먼튼에서는 앨버타 대학교(U of A) 리 카 싱 응용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스파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도메인을 이용한 백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의 책임자 마이클 휴톤 박사에 의하면 이 백신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남아공 변이에도 효과가 있는지 실험 중인 상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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