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이향아, 신달자 작가 세명의 수필을 모아놓은 것인데 재미있고 좋아요 약간 사용감 있음. 판매가 4불
시 읽기 좋은날
교사이자 시인으로 활동하는 김경민 작가의 작품으로 50편의 시를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인데 교과서에서 실렸던 유명 시들도 있어요. 평소 문학을 좋아했던 분들께는 좋은 책이 될겁니다.
거의 새책. 판매가 5불
대평원 위에서
캘거리에 제 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양재설님의 부인 정광희 여사의 수필집니다. 50년전 이민올 당시의 수기이며 다양한 이민생활 이야기들이 구수하게 담겨 있어요 모국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판매가 3불
403-875-7911 시그널 힐 수퍼스토어 부근 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