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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어떤 편지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1714 작성일 2005-08-30 01:07 조회수 2541

 

그대
어깨에 놓인
인생의 손이 무겁고
밤이 무미(無味)할 때,

바로
사랑과 믿음을 위한
시간입니다.

그대는 알고 계십니까?

얼마나 삶의 무게가 덜어지는지,
얼마나 우리의 날들이 즐거워지는지,

모든 것을 믿고
또
사랑할 때면.




--- [칼릴 지브란]이 [메리 헤스켈]에게
쓴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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