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해서 사실 날씨에 민감하고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입니다.
얼마전 신문에 캐나다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주로 알버타가
나왔습니다.
사실 날씨 좋은것과 추운것과는 별개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암튼 일년중 70%이상은 맑음으로 나왔었습니다.
아래분이 적어주셨듯이 스노우타이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저의 경험상 일년에 딱 2-3번은 아쉬울때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12월에서 1월사이...
어떤분들은 사계절 전부 스노우타이어로 몰고다니신분들을
보았습니다. 승차감은 좀 안좋으나 갈아끼우기 귀찮아서
그런거지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년중 99%는 사계절 타이어로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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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