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자면 이세상에 사XX이란 없습니다.
다 각자의 속 사정은 있는 거니까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속담처럼
☞ 너무하시 님께서 남기신 글
우선은 너무 하십니다..
아무리 그분이 좀 피해를 입히셨더라도...
저도 그분에게 캐쉬로 돈을 빌려주고, 또 자동차도 빌려준 사람입니다. 다행히 저는 아무 피해 없이 그양반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께서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알고 보면 그분은 진짜 사기꾼이 아닙니다. 다만 덧에 걸리 짐승처럼 우왕 좌왕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양반은 아니지만..)
님께서 마치 즐기시는 것 같아 좀은 불쾌 합니다.
님... 누구나 절망에 빠질수 있습니다. 최모씨, 요새 유명한 리얼터 분들 처럼 ...
가능하면 이성적으로 나오셨으면 보다 좋은 교민 사회가 댈려만...
☞ XX꾼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