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식품점을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서...한마디
서양 손님들도 몇 퍼센트 안되지만 불평불만 하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슈퍼스토아, 월마트등을 비교하면서 너희가게 제품은 왜이리
비싸냐?( 전 속으로 이렇게 말하죠 그럼 거기로 가라고. )
하지만 겉으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슈퍼스토아 월마트는 대량으로 제품을 딜을 하고 하루에도 수천명이 이용해서 그렇게 가격을
싸게 메겨도 이익을 남는다고... 불평하는 캐나디언은 말없이
사고 나가버립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식품점도 똑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슈퍼스토,TNT등 중대형 슈퍼와 가격을 비교하는것은 무리라 생각됩니다. 중대형 매장은 들어오는 가격부터가 다르며 하루에도
수천명이 이용하니깐 가격을 다운시킬수 있는거지요.
그 사장님들 하루하루 바쁘게 일들하시고 수고하시는데 모여서
담합하고 착취한다고 말씀하시는 안테나님이 한국식품을 차리셔서 슈퍼스토아 가격으로 장사를 하시는것이 어떠실지?
(많이는 모여들겠지만 적자가 나서 몇개월후 망하실것 입니다)
☞ 안테나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