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왈가왈부 할꺼있나여?
한국 식품점이 좋으면 가는거구...싫은면 안가는거지....
저는 시골에 살다보니까 한국 식품점이 캘거리에 있는것만두 고맙던데요...
한국 마트에서 비싼건 그냥 일반 대형마트에서 사구...
또 없는건 그냥 한국 마트에서 좀 비싸더라두 사구...
다 먹구 살자구 하는건데...
어짜피 이익을 남길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뭐 자원봉사하시는것두 아니구...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되는걸 뭘 남의 사업에 이익까지 걱정하시는지들...
제가 알기로는 이곳 교민분들 많이들 사업하시잖아요..
남을 욕하기전에 자신먼저 돌아보는 .....나는 과연?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심은 어떨지..
물론 담합을 하신건...전 잘 모르겠지만..윗분말씀이 형사 입건감이라면...그건 법을 어기신거니깐...그런건 하시면 안되겠지만요..
이밑에 리플다신분들중에 너무 감정적으로...실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막말쓰신분들은 좀 너무 하신거 같아 아이를 들쳐업은 상황에서두..이글을 남기네요....^^
☞ 안테나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