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가끔씩

작성자 가끔씩 게시물번호 -3387 작성일 2006-05-09 22:36 조회수 1067

터널과도 같던 젊던 시절을 지나 자라면서 한번도 들어보도 못한 곳에서 살고 있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후회스럽던 그 시절들이 그립기도하고 여기서 지금 뭘 하고 내가 지내는지... 길을 잃은 사람 같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5월이군요.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