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바닥에 쓰러져 죽어 남긴 동물의 가죽 같은거겠죠...
잘 읽었습니다...
~~꾸벅!~~
☞ 안희선 님께서 남기신 글
새끼들에게 파 먹힌 몸, 껍질만 남아
홀로 쓸쓸한 육신의 영정(影幀)
re: 어버이에 관한 짧은 생각
작성자 도우미 게시물번호 -3402 작성일 2006-05-07 16:02 조회수 1111
길 바닥에 쓰러져 죽어 남긴 동물의 가죽 같은거겠죠...
잘 읽었습니다...
~~꾸벅!~~
☞ 안희선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