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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나 억울합니다

작성자 허허 게시물번호 -4217 작성일 2006-07-29 18:09 조회수 1175

저 같으면 아이에게 잘했다 등두들기고 허허 웃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 그깟 학원사설 경시대회 1,2등에 목숨걸만큼 한가롭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더 크고 멀리 보게 만드는게 교육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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