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mls listing 된 주택들을 보면 listing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도리어 올라갔으니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현재 약간의 숨고르기를 하고난후 향후 주택가격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다시 상승할것이라는 의견이 대세인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 ㅇ 님께서 남기신 글
"주택가격 하루 1000불씩 폭락"
이런 기사를 볼날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이건 세상살이 겪어보면 진리입니다.
경제는 흐름이고 보이지 않는 힘이 벌써 다른쪽으로 쏠리고 있는거죠.. 지금 집을 파는 사람은 어찌보면 한수를 멀리 보는게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되어버리면 이미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는거구 외부에서 문의가 올 정도면 ..거의 갈떄까지 다 갔다고 보이네요.
여기가 무슨 캘리포니아정도 되는줄 아시나...
☞ 캘거리에 가고파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