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 않습니까 ?
랜딩후(랜딩후, 랜딩후) 구하고 두드리시면 열립니다만
제 경험으로 랜딩전엔 아무리 걱정해도 답이 안 나올뿐더러
그
아까운 시간의 공상에 불과합니다.
영어권에서 공부하고 생활하지 않은 대부분이
영어가 서투르며, 문과 출신이면 내세울만한 기술도
없는데다, 한국 방식의 재테크에 밝지 못했다면
사업자금도 넉넉치
않습니다.
40대 후반 심지어 50대 초반에 위와 같은 문제를 안고
랜딩한 분들도 건강한 몸을 재산으로 건강한 이민생활을
영위합니다.
랜딩 예정지라도 밝히시면 이메일로 의견을 나누어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
☞ 걱정..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