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듣는거랑 비교해 보면 1시간 돌아가야 제속도로 듣는 것을 초스피드로 해서 10분 만에 들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소리를 들은 것이지 내용을 귀기울인 것은 아니지요.
성격 속독해서 뭐하려고 하는지...한페이지를 읽어도 그 의미를 음미해야 하는 것 아닐런지...
30시간안에 한번 독파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ibile 님께서 남기신 글
새해 결심중 하나가 하루에 성경 5장씩 읽기었는데
2월 중순까지 하고 자주 걸르게 되네요.
어떻게 하면 30시간에 통독할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말만 던져 놓고 전화받기를 기다리는 사람의 의도도 궁금하네요.. 꼭 한달 수강하면 영어끝낸다 그런식의 광고 같기도 하고
제가 속구만 살아와서 그렇네요.
간단히 지면상에 요약 설명해 주실수 없나요?
설명하는데 30시간 걸리나요?
아무래도 제가 역긴거 같네요.. 이런글을 보고 댓글을 다니
낚였다라고 하나 요즘 인터넷에서...
☞ 그레이스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