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을 맞아 우리도 한번 뭉쳐야........
이기고 돌아오라 충암의 용사-------
저는 15기 (86 졸업)김성우 입니다
.
그리고 우리 충암의 영원한 쬬인뜨 동문 ; 명문 예일 의
선배 후배님들 같이 한번 모여야 전통을 이어가지
아니 하겠습니까. 이민자 이시건 유학생 이시건 간에
의지를 같이 하실 선후배 님들 연락 또는 댓글좀 남겨 주십시요
613 8186, 697 3955 임니다.
서울 충암고 ,예일여고 선후배 님들을 00 합니다.
작성자 아라아빠 게시물번호 -7178 작성일 2007-02-15 12:45 조회수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