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이 6월 하순에 미국을 방문하시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실적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이 갖인 양 만큼의 전술 핵을 북한에서 핵무기를 없앨때까지 남한 여러곳에 배치 하여 달라는 협상을 하였어면 좋겠다는 생각을 건의 드림니다.
문대통령님이 차후 김정은을 만나 협상을 하실적에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셔야 대한민국에 유리한 협상을 하실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김정은은 핵과 생화학탄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데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한국에서도 전술핵을 도입하여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 김정은이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조국을 사랑하는 소시민의 간절한 생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가서 전술핵 배치 요구했다간 그 다음 날 호텔 방 빼고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트럼프의 호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통해 100 억 달러 미국상품구입펀드 조성해서 가져오라는 요구를 할 정도로 뻔뻔한 게 현재의 트럼프 행정부입니다.
요구하는대로 들어주지 않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지경의 문전박대를 포함한 외교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한국언론이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이번 달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은 양국 실무진간에 아무것도 협상이 타결된 것이 없는 사상초유의 예측불허 정상회담입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정책을 만들기보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에 당당하고 패기넘치고 자신감 있는 자주의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국이 더 이상 미국의 종속국이 아니라는 외교정책을 밝혀야 합니다. 문 대통령은 미국에게 군사지원 경제지원 등의 구걸하는 외교를 보이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과의 대등한 외교정책을 선포하기 바랍니다.
미국이 없으면 남한은 멸망할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자유해야 합니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남한과 북한의 자주통일을 이루어 내야합니다. 문 대통령은 할 수 있습니다.
1) 주한 미군이 있을경우 본토 본 부대가 오기전까지 겨우 버티고,
2) 주한 미군이 없을경우 본토 부대 오기던 이미 반미로 여론이 형성되어서
북한식 통일이 된다는 어떤 자료를 보았습니다.
참고로 국방비 경우 북한 신무기 개발 경우 한국의 1/10만 있어도 개발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Korean War 경우 북한의 기습공격에 대한민국의 충분한 방어가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625시 여튼 14만에 가까운 병사들이 죽고 다치고, 100만인 넘은 군인이 참전을 하였고,
많은 수가 전쟁의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끔 미국이 맘에 안들어도, 적으로 대하는것엔 반대입니다.
미국은 남한의 우방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남한은 중국과도 건전한 외교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남한의 장기적인 미래에 의험하기 까지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와 정상 회담시에 외교력을 발휘하여 미국의 전술핵을 공짜로 배치를 요구하던지 돈을 요구하면 돈 주고 사오면 우리가 자주 국방을 이룰수 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로 현 정부에서 헛발질만 하고 있는데 보기에 참 딱해 보입니다.
비비씨 기자: 그럼 당신은 미국의 공화당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스런 존재라는 거냐?
촘스키: (즉각적) (이 지구상뿐 아니라) 인류사 역사상???
가지: (혼란된 표정)
촘스키: 인류 역사상 예정된 인류파멸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가겠다는 집단이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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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화당 지도자/서포터 꿈 좀 깨자. (술먹고 이런글 쓰면 안되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