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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이 필요없는 알버타 주정부 이민 고용주 주도형 프로그램 마감 4주 전에 즈음하여]

작성자 SK Immigration 게시물번호 10539 작성일 2017-12-06 11:14 조회수 3789

[영어 성적이 필요없는 알버타 주정부 이민 고용주 주도형 프로그램 마감 4 전에 즈음하여]

 

알버타 주정부 이민이 전폭 개정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민법이 변경될 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민 문호가 개방으로 것인지 축소로 것인지,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게 됩니다. 신문이나 미디어는 긍정과 부정 방향으로 치우친 분석과 전망을 내놓게 되고 보통의 사람들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없이 낙관이나 비관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3 경제 이민을 통해 내년에 최소 31만명, 2019년에는 33만명, 2020년에는 34만명까지 1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발표에 기대감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디어는 자극적인 제목으로캐나다 이민 100만명 수용 계획이라는 제목하에 마치 매우 규모의 추가 이민자를 수용한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실제 캐나다는 해마다 이와 비슷한 숫자의 이민자를 경제 이민을 통해 유치해오고 있었으므로 이는 특별한  뉴스거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의 소용돌이를 여러 차례 경험하면 안에서 원칙을 찾을 있습니다.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인구 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선진 국가 들이 함께 경험하는 고령화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으로 이민을 통한 인구 유치가 가장 대안이 되어왔습니다.  1980년대 이후 캐나다의 이민 유치 규모는 세계 1위에 이르며, 가족 초청이나 난민을 제외하면 65% 이상의 이민자를 캐나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산가능인구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캐나다 이민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개방으로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캐나다 이민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하고 영어가 intermediate이상이라면 규정 변화에 크게 민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기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 이민법의 추세를 살피어 기회가 열리면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년에 변경될 AINP규정을 들여다 보면, 첫째 모든 포지션에서 2018년에는 영어 성적 CLB 4( IELTS: R: 3.5 W:4.0 L: 4.5, S:4.0), 2019 이후부터는 CLB 5(IELTS: R: 4.0 W:5.0 L: 5.0, S:5.0)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CL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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