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국은 그들의 기준 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과 캐나다는 잘 견디어 낼 수 있을까요?
빠른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해 걱정하는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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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추이를 보면 현재 1.75% 이며 대한민국 기준금리보다 0.25%가 높다.
여기에서 미국 금리 인상은 올해 내에 두 차례 더 예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올해 미국 기준 금리는 2.25%가 예상된다.
2019년 말까지 네 차례 인상이 되면 3.25%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고 본격적으로 긴축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데,
계획한 데로 미국이 단기적으로 금리를 빨리 올릴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미국 경기가 너무 좋아 호황이어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릴
아주 나쁘진 않을꺼에서 지금은 무척 나빠질꺼라고 합니다.
특히 NAFTA가 제대로 해결이 안되면, 그건 더 최악으로 간다고 예상합니다.
실지로 FRONT OFFICE 에서 펀드를 다루는 사람입니다.
와이프도 전에 살던 웨스트 벤쿠버 지역 집값이 1밀리언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몇년간 큰 호황으로 많은 한인들이 복수의 집을 많은 모기지를 얻고 살아서 많은 피혜가 예상되고,
미국 투자자들은 이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몇번 글 쓰고 싶었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미래를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다른 의견도 중요할꺼 같습니다.
미국은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알버타 오일붐동안 일어났던 여러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나 미국 지인의 말을 듣거나 텍사스 신문을 읽어보시면 오일 나오는 쪽에서는 인력부족이 더욱 심하다고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왔는데, 미국에서 모든 걸 다 가져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양보가 있어야 공생을 하니깐요.
그래도 캐나다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으니, 어느정도 버텨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빴다 좋았다 하는게 인생이니깐요.
평범한 시민이 사는, 평범한 집값 한채가 2.5 백만불 이상 한다는 건, 평범한 시민이 최소한 의사라는 기준이어야합니다.
넘 최악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다만 너무 빠른 상승을 우려하는 전문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 금리가 오르면 긍정적인 기업이나 개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대미 수출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 집이나 전세가 필요하신 분들 등등...
(가격이 하락하고 미분양 증가)
그저 저의 소소한 바람은 가족과 이웃, 친구들 사이가 멀어지거나 각박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견해들을 정리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럼...
그것을 다 정리해서 나열하기는 .... 대부분 다 아시고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하고 정리한 것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아! 특히 저는 경제 관련 전문 유튜브 방송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기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