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을 위해서는 취업 혹은 잡오퍼가 필수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유창하지 않고 인맥이 전혀 없거나 혹은 캐나다 현지에 살고 있지도 않은데 캐나다에서 구직을 한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아 취업처를 찾는다 하더라도 인터넷 카페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용이 유지되지 못하여, 고용주가인터뷰를 잘못해서… 등등의 이유로 영주권이 거절되어 몇 년간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실패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떻게든 취업을 피해 내 능력을 쌓아 안전하게 영주권을 받는 법은 없는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유학원을 찾으면 유학 후 이민이 가장 안전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니 일단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며 영어 실력이나 올리면서 영주권을 천천히 모색하는 편이 나을 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도 아니면 차라리 조그만 사업체를 차려서 영주권을 진행하는 편이 속 편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영주권을 취득하는 길은 수 십 여 가지가 있고 Case by Case인 경우가 많아 객관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