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캐나다 실정:
퍼센트를 보니 캐나다에선, 대부분이 거의 기부의 기본 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건강. 병원 부분이 좀 낮긴하네요.
3)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미국은 국세청이 일원화 해놨고, 영국, 일본도 독립된 위원회가 총괄을 하고 있네요.
* 영 못믿으시는 분은 본인이, 자격이 되시면 전반적인 행정및 관리 업무를 다 본인이 하시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일반 관리및 사무 업무, 기부금 불리기 위한 투자업무, 자선금 조달 업무 등등요.)
자국내는 법이 있어서 어느 정도 관리가 되는군요.
제가 말씀드린 빌게이츠처럼 제3세계 구호는 상당히 낮습니다.
제가 자료를 찾을려니 쉽게 보이진 않습니다.
북한, 제3세계가 특히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투명성이 중요합니다.
1) 봉사자는 지위고하를 떠나 단체에 돈을 1불도 써선 안 되는 조직을 기대합니다.
모든 경비는 개인이 지불하는것으로 택스해택은 물론 해드리고
2) 모든 회의 결과는 기록을 남기고, 모든 참여인원이 회의록을 확인후 사인을 해야 합니다.
3) 사업 추진시는 관련 이사들의 개인별 부담금 최고액 게런티를 해야됩니다.
4) 모든 자료는 영수증하고 연결을 시켜서 관련자 누구나 볼수 있어야 합니다.
5) 단체장은 대표자로서 의견을 결정할 권한을 이사들과 마찬가지 표를 가져야 합니다.
6) 단체장은 기존 의사진에서 선출되어야 합니다. 자격요건이 이사회 몇년이상
7) 계약은 절차에 의해서 하고, 근거를 확실히 보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하고 있다고 하실순 있어도, 불신을 없에기 위해 오늘보단 내일 더 정확하고
완벽한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발전해나가야 될꺼 같습니다.
바로 위의 내용은, 캐나다에 해당하는 내용중 한부분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시간은 돈보다 항상 더 값지다고 나와 있으니, 시간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언급은 조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글이 그렇게 읽혔다면, 조심하겠습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거짓말 쟁이로 오해가 되는것은 싫어서 오늘 글이 길어집니다.
아마 여러 깊은 생각의 과정을 거쳐 가시는 과정이라는 느낌과 생각을 받았을 뿐입니다.
항상 현실을 직시하고, 이상을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실천해 나가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