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실업률은 5월의 13.7%에서 12.3%로 낮아졌다.
일자리는 풀타임, 파트타임 양쪽에서 고루 증가했으며 근무직원 숫자와 근무시간도 함께 늘어났다.
5월 증가분 29만개를 합치면 코로나 사태로 줄어든 300만개의 일자리 가운데 40%정도가 회복되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지역별로는 온주가 40만개로 증가가 가장 많았고 퀘벡 25, BC12만개 순이었고 업종별로는 숙박, 음식업이 16만, 소매업이 18만개로 눈에 띄었다.
캐나다 지난달 일자리 100만개 늘어나 .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618 작성일 2020-07-13 09:08 조회수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