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19 바이러스의 백신 주사를 맞으면 항체 (antibody)가 체내에서 생성되여서 코비드 19 바이러스를 중화시킬것이 예상이 됩니다. 어떤 바이러스 질병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은후 생성된 항체가 병을 더 심하게, 더 빨리 진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뎅기 바이러스 예방약이 여기에 속합니다. 바이러스와-항체가 결합하면 이 결합물이 숙주세포에 침입 (Attachment & Penetration)하는 것을 막아 줌으로서 바이러스가 중화되여 체내에서 번식 (Replication) 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서 예방효과가 발생하는데 바이러스-항체 결합물이 백혈구인 대형 포식세포에 (마크로파제 백혈구 Macrophage) 잡혀 먹히면 마크로파제 백혈구 세포내로 쉽게 침입하게되여 그 백혈구 안에서 수백만개의 바이러스로 번식한후에는 그 미크로파제 세포를 죽이고 세포 밖으로 나와서 감수성있는 숙주 세포로 다시 침입하여 병을 더 빨리, 더 심하게 진행시키는 경우 인데 코비드-19 바이르스 백신에도 이런 항체에 의한 역 효과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현상이 있는지를 예방약 안전성 검사 (Safety Test)에서 철저히 검사를 실시하여 예방약의 안전성을 확인하여야 될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있을듯하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코비드-19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은 염려가 있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7-020-00016-w
제가 위의 기사 읽어보니까, 거론하신 문제가 아직은 결론적이지도 않고, 또한 이론적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 잘못된 항체에 주의 :
COVID-19 백신은 항체 의존성 향상을 유발하여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로 유입되어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Coronavirus vaccine developers wary of errant antibodies
Concerns persist that COVID-19 vaccines could cause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which can potentiate viral entry into host cells and worsen disease.
"현재로서는 ADE의 위험이 이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세계에 필요한 것은 효과적인 백신입니다"라고
Ahmed는 말합니다. “중화 항체를 얻거나 백신에서 합리적으로 좋은 T 세포 반응을 얻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능한 빨리 그 백신을 진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or now, the risk of ADE remains theoretical. “At this stage, what the world needs is a vaccine that’s effective,” says Ahmed. “I think the priority will be, do you get a neutralizing antibody, do you get a reasonably good T-cell response in the vaccine. And I think one would have to move forward with that vaccine as soon as we can.”
인간에서,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에 대한 제한된 데이터는 ADE를 나타내지 않았다. 밀접하게 관련된 SARS-
CoV-1에 대한 두 가지 백신은 초기 시험에서 안전해 보였다.
In humans, limited data for vaccines against earlier coronaviruses did not show ADE. Two vaccines against the closely related SARS-CoV-1 appeared safe in early t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