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7월 평균거래가격도 1년전보다 14% 오른 57만불로 이는 40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함께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코비드 사태로 거래가 동결 혹은 미루어지고 있다가 바이러스사태가 약간 진정되고 또한 저금리도 활발한 거래를 이루는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코비드 사태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개인공간과 사무실들이 필요해 주택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캐나다 7월 평균주택거래가격 14% 올라, 40년 이래 월간 기준 최대치 기록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769 작성일 2020-08-20 14:40 조회수 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