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뉴스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오피니언
라이프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교차로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업소록
종이신문 보기
기사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번찾기
구인.구직
홈스테이
millo millo bakeshop / baker ..
데이케어 / 온콜 스탭 / 다운타..
여행업 / 가이드 / 캘거리
단기 공사 헬퍼 / 공사헬퍼 / ..
INSADONG KOREAN BB..
Brunch restaurant / Line coo..
H MART BEACON HILL..
건축" 핼퍼 " 구인- Pro hou..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20..
[렌트] 룸렌트 / 남자 / 850 ..
10월달 한달 단기 렌트하실 분 구..
[룸메이트] 10월 1일 입주/NW ..
[렌트] 룸렌트/여자/$620/씨트레..
[렌트]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마스터룸..
[렌트] 룸렌트 / 여자 / $780..
[렌트] 룸렌트 / 남녀 / $750..
팔고.사기
자동차
키즈 헤드셋 $10
멸균거즈/탄력붕대/면봉 판매해요
닌텐도 스위치와 게임들
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국어 문제집..
장난감
베어스프레이 새거 $30
Stroller Ride Board
베이비 게이트
2011년 Chevrolet Cruze 18600..
2018년 Ford Escape 21만km $..
2010년 닷지 램 트럭 트럭 208..
2015년 Mercedes Benz ML350 ..
2014년 GM 쉐보레 크루즈 1965..
2023년 토요타 코롤라 43000km ..
2022년 폭스바겐 티구안 43000k..
2024년 Buick Envista 7500km ..
라이프
서울 한강엔 맥주, 캘거리 축제엔 대마...뒤바뀐 거리 규범 ..
주정부 공지) 가정폭력 발생 전 예방
자유게시판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작성자
philby
게시물번호 13918
작성일 2020-10-06 20:40
조회수 4055
먹물들이 뭘 모르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신앙 중에 신앙은 기복신앙이 甲이제...
물질축복, 건강축복, 자녀축복은 기본이고 코로나도 고치고 발기부전 여성 오르가즘까지 말끔하게 해결...쩝
근데 동성애도 고쳐 준다는 건 거시기 하네....
0
0
Nature
|
2020-10-06 23:05
0
0
* 제가 절대 신앙을 가지고 종교기관에 다니시는 분들을 비웃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ㅎㅎㅎ..
어제, 오늘 좀 일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여러번 웃게 되네요..ㅎㅎㅎ
제 종교기관에서는 아직까지, 60명 정원으로만 대면 모임 참석, 좌석은 물리적 거리두기로 배치되어
있고요, 마스크 쓰기, 손 세균제 배치, 음악도 노래 안부르고 오르간만 치는 식으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헌금도 온라인으로 종교기관의 개인개정을 통해 헌납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이 하도 조심 조심하셔서 저는 주로 온라인으로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휴,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 줄 배우게 되네요..
philby
|
2020-10-08 14:06
0
0
비웃을 게 아니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지요.
사실 서로 존중하는 게 좋은 건데
다음글
성명서) 공적 외교로 할 수 없는 세계를 평정한 'BTS' 병역 면제하라!
이전글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
자유게시판 -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 새 집 inspection을 Jami..
캘거리에 이사 할때 걱정이 많았..
올여름 내내 골프파크에 자주 연..
이번 여름, Golf Park 에서 ..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이지모(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 켈..
그것이 알고 싶다
* 제가 절대 신앙을 가지고 종교기관에 다니시는 분들을 비웃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ㅎㅎㅎ..
어제, 오늘 좀 일이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여러번 웃게 되네요..ㅎㅎㅎ
제 종교기관에서는 아직까지, 60명 정원으로만 대면 모임 참석, 좌석은 물리적 거리두기로 배치되어
있고요, 마스크 쓰기, 손 세균제 배치, 음악도 노래 안부르고 오르간만 치는 식으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헌금도 온라인으로 종교기관의 개인개정을 통해 헌납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이 하도 조심 조심하셔서 저는 주로 온라인으로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휴,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 줄 배우게 되네요..
사실 서로 존중하는 게 좋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