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미국 선거에서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시던간에, 변경없이 이 알래스카 – 앨버타 철도 건설이 실현되서
앨버타 경제와 캐나다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앨버타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농작물및
질높은 육류가 알래스카로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서 미국 전역으로 가게 되고, 아주 긍정적인 큰 경제효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1) https://www.bnnbloomberg.ca/permit-in-hand-alaska-alberta-railway-set-to-start-construction-1.1501787
Permit in hand Alaska-Alberta railway set to start construction
- 알래스카-앨버타 철도 건설 시작 허가
The team behind the proposed Alaska to Alberta railway aims to start prep work for construction in December, with a goal of getting the US$17 billion cross-border railroad running by 2025.
- 알래스카에서 앨버타로 가는 철도의 배후에 있는 팀은 2025 년까지 170 억 달러의 국경을 넘는 철도를 운영
하는 것을 목표로 12 월에 건설 준비 작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he project is estimated to provide an additional C$60 billion (US$45 billion) in cumulative economic output through 2040, with the creation of more than 28,000 jobs, A2A said in the statement.
- 이 프로젝트는 28,000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2040 년까지 누적된 경제 생산량으로 600 억 캐나다
달러 (미화 450 억 달러)를 추가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2A는 성명에서 밝혔다.
만약에 이 철도가 건설 되면,
알버타 록키산의 보우강 꼭대기에서 깨끗한 생수를 어떻게좀 적당한 가격에 미국과 국제시장에다 팔수
도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자연 환경보호와 알버타에 필요한 물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도내에서요..
아시아 어떤 나라에서의 가장 부호는 이 깨끗한 마실 수 있는 생수를 공급해서 그렇게 부를 축적했더군
요.. 알버타 경제가 어려우니 - 오일.개스 산업 부진및 팬데믹으로 인하여 - 어떻게 하면 먹고 살 수 있
을까 하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그린 에너지 산업 진작및 기술부문 유치도 다 해야겠지만, 당장 가지고
있는 걸로 빨리 뭘 해야 할지 자꾸 연구하게 되네요..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뭔가를 창조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나 산문을 기대했었는데,,
다른 글을 올리셨군요.
여행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조심하시겠지요.
다음 글은 아마 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버타 날씨는 극적인 소설 같아서, 갑자기 시가 저절로 쓰
여질 때가 있습니다. 알버타에서 살아오는 동안 개인적으로 이상하게도, '폭풍의 언덕'과 '제인에어' 소설
에서와 같은 환경과 분위기에서 살아온 느낌과 기분입니다. 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극적인 알버타
기후때문인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하와이와 알버타, 참 대조적인 기후의 지역이지만, 아름다운 면에서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