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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기간 해외여행 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재무장관 사임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4306 작성일 2021-01-01 09:06 조회수 3716

코로나로 인한 봉쇄기간중 해외여행을 다녀온것으로 비난을 받던 온타리오주 재무장관이 사임했다. 

더그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성명을 통해 재무장관 사임을 발표하면서 "공직자들은 더 높은 기준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진보보수당 필립 전 장관도 지난 12월 13일에 카리브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것이 밝혀지자 귀국길에 취재진에게 명백한 실수임을 밝힌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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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by  |  2021-01-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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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의 트레이시 알라드 장관도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 갔다 여론의 질타를 받고 급거 귀국해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게 빌었고 케니 주수상도 사과를 했는데 일부 공직자들 나사풀린 행동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