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코비드가 주사보다 더 무서운 분
한번 웃어볼려고 합니다.
어려운 음식점들 한인 단체들이 '잘' 돕고 있지요?
음식점은 특성상 매출대비 고용효과가 좋아 많은 도움이 되겟지요.
가끔 캘거리를 가지만, 혹 상품권을 파시면 사고 싶네요.
전 어차피 먹어서 좋고, 또 도움이 되면 더 좋고요.
당연히 한인 단체, 교회에서 적극 도우리라 믿습니다.
힘들네세요!
코비드 검사가 무서운 분 ! (유머)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4353 작성일 2021-01-12 18:25 조회수 4477
ㅋㅋㅋ ㅎㅎㅎ -------.....
주사 맞으시는 분한테는 죄송하지만,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이런 분을 정말 보게 되네요..
얼마나 무서우시면.. 바늘 공포증이라는 것도 있다던데요..
잠시 즐거우 셨다면, 제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