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이후 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랫만에 다시 올립니다.
2021년 첫 포스팅이니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화목난로와 함께 한 백패킹
작성자 마당 게시물번호 14418 작성일 2021-01-31 22:10 조회수 4159
작년 12월 이후 한동안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랫만에 다시 올립니다.
2021년 첫 포스팅이니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지정장소가 아닌 어느곳 장소라도 백패킹이 가능한가요?
오랜시간이 지나서 다시 백패킹을 해보려구요..
준비되면 가까운곳에 차량과 같이 켐핑할수있는곳을 찿아서.
그리고 로키하이커님에 유튜브 많이 봐왔어요,, 동기부여가 되어서..
팬데믹에 야외활동으로 움직여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우선 국립공원, 주립공원의 경우는 랜덤캠핑이 아주 제한적이고 그외 크라운 랜드, 알버타의 경우는 PLUZ 또는 wildland provincial park에서 랜덥캡핑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룰은 각 PLUZ, wildland provincial park들 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려고 하시는 곳의 정보를 찾아 보셔야 합니다. 우선 대략적인 내용만 올렸지만 추후 필요하시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