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렇게 혹독하게 추운 날씨(deep freeze)를 견디고 나면, 따뜻한 날들이 오니, 인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5일 정도만 참으면, 당분간은 온도가 0도 근처에서 머문다는 일기 예보를 믿어 봅니다. 그래도 다른 추운 도시와 비교해, 캘거리는 시눅(Chinook: snow eater)이라고 하는 현상의, 억지로 짜맞추자면 삼한 사온(三寒四溫)과 같은 의미의 기후라서 위안이 됩니다. 요번은 좀 다른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요..
2) 어제 하루 잠깐 따뜻해진 순간을 틈타, 코스코에 다녀왔습니다. 불고기 만두(좀 짜고 달지만요) 외에도 풀무원에서 만든 ‘김치 만두’가 선을 보였습니다. 급하게 들여왔는지 가격표가 없던데, 영수증을 보니 13.79불(1.13 Kg) 입니다. 필요할 때 한국마켓의 김치만두와 번갈아 가며 구입하겠습니다.
오늘 수퍼스토어에 가서 찍은 새로운 한국음식 사진도 여러개 있는데 고추장 소스만 올립니다.
한국 코스코
슈퍼스토어 고추장 소스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새해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문화가 여러 면으로 세계화 되가는 모습을 보고 있어 기쁩니다.
저는 요번 대유행병이 끝나고 나서, 한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한국 코스코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여기 코스코도 좀 한국같이 창의적이고 획기적으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떤 글을 올리던 상관없이 그냥 '반대'가 많으려니~ 하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반대가 많을 수 있는 이유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봅니다.
저는 '자유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측건데, 50대 전후의 여성분이시고요. 이혼 하신것 같습니다. 아픔은 공감을 할수 있지만, 행동엔 이해를 전 못 하겠습니다.
조건반사에 의한 행동일 수 밖에 없읍니다.(이분 들 반대클릭 하셨을 때 침이 꼴깍 거리는 반응은 없었을 거라 봅니다.)
저는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