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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의 노동관과 개미들의 삶

작성자 watchdog 게시물번호 15817 작성일 2022-03-11 14:08 조회수 2467

 

말씀드린대로, 한국 정치는 엔터테인먼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기사가 떴더라고요. 
 
반찬이 맘에 안든다고 밥상 엎어버리고 개똥을 주워 먹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지부조화를 어떻게 합리화 해야하는 지 도리도리하고 있는 상황이 초큼 재밌습니다. 
당선된지 이틀 만에 레임덕 된 대통령 볼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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