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몽드 지에 한국관련 뉴스가 떴다 해서 봤는데 불란서 말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윤석열 처 김건희가 콜걸 이라는 뉴스다. 가짜 뉴스일 수도 있어 르 몽드 사이트에 가보니 가짜 뉴스는 아니다.
머잖아 대통령 부인 될 사람인데 남의 나라 대통령 부인될 사람을 콜걸이라고 적시 한 것은 현대 국제 정치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르 몽드가 좌파성향 매체이긴 해도 단어는 절제하고 정선해서 쓰는데 에베 페론도 콜걸 소리는 안 들었는데 창피와 쪽 팔림은 온전히 우리 몫이다.
나는 신문에 난 사진 하나도 못올리고 있는데 이정도 퍼오는것은 규정에 어긋난것이 아닌지 궁급합니다.
La conjointe de M. Yoon, Kim Keon-hee, aurait, elle, accepté des pots-de-vin et commis des malversations financières qui font aujourd’hui l’objet d’une enquête.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av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és de call-girl quand elle était étudiante.
윤씨의 배우자인 김근희씨는 뇌물을 받아들였고, 현재 조사되고 있는 금융상해를 저질렀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무당과의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소문의 대상이 되었으며, 학생이었을 때 콜걸 활동에 대한 소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Kim Hye-kyung, l’épouse de M. Lee, a été accusée fin janvier de harcèlement contre un fonctionnaire de la province de Gyeonggi, dont son mari était le gouverneur depuis 2018. Elle l’aurait forcé à faire des courses et du ménage, voire des achats personnels avec la carte de crédit professionnelle de son époux.
이씨의 아내 김혜경은 2018년부터 남편이 주지사였던 경기도 관계자에 대한 1월 말 괴롭힘 혐의로 기소됐다. 그녀는 남편의 전문 신용 카드로 쇼핑과 가정, 심지어 개인 구매를 강요했을 것입니다.
어디가서 대통령 사칭이나 안하면 다행이죠. 혜경궁 김씨 역시 정수기를 넘어설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보이구요.
콜걸.. 글쎄. 김건희 자산으로 과연 그랬을까 만무하지만 이죄명 일가 보다는 천만배는 나으니 걱정 하지않으셔도 될거 같네요.
문가가 싸질러 놓은 똥 치울려면 5년으로 부족할거 같네요.
당사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돌파해야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큰 가르침을 준 구루의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노래까지 가르쳐주면서 정면돌파하는 방법을 제시해 줬는데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그 앞날이 참담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