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사설(이것도 사설인지는 모르겠지만)에 종북좌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면서, 또 머리를 깎으면서 만난 나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가 열열히 윤석렬 지지, 부정선거, 이재명 악마화를 종교처럼 전도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느낀점..
알버타 저널에 광고 하지 맙시다. 한국 대구 서문시장보다 더 한 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이 이민사회에 퍼지는 것을 막읍시다.
오늘 너무나 울분이 터져서..
아직도 종북좌빨을 외치는 알버타저널에 광고를 하지 맙시다.
작성자 그냥몰라 게시물번호 18561 작성일 2024-12-21 19:47 조회수 1770
오늘 본 사설(이것도 사설인지는 모르겠지만)에 종북좌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면서, 또 머리를 깎으면서 만난 나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가 열열히 윤석렬 지지, 부정선거, 이재명 악마화를 종교처럼 전도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느낀점..
알버타 저널에 광고 하지 맙시다. 한국 대구 서문시장보다 더 한 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이 이민사회에 퍼지는 것을 막읍시다.
오늘 너무나 울분이 터져서..
이멜로 회신 바랍니다.
게시판 활동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대상으로 인적사항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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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사설(이것도 사설인지는 모르겠지만)에 종북좌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면서, 또 머리를 깎으면서 만난 나보다는 조금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가 열열히 윤석렬 지지, 부정선거, 이재명 악마화를 종교처럼 전도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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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나 울분이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