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봅슬레이) 원윤종이 오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이 되었다. 2024년 IELTS 아카데믹 시험을 준비하며 나와 피터선생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였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다.
그 넓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메달을 받았던 선수를 좁은 교실에서 지도하며 난 세계가 지켜보는 시상식을 떠올리기도 했었다. 원윤종은 캐나다 캘거리에 1년간 머물며 영어공부에 집중했었고 참 성실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당시에 본인의 목표를 자세하게 노출하지 않는 신중함도 있었구나. 뉴스를 통해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됨을 보며 나 또한 가슴이 벅차오른다.
옷에는 항상 태극마크를 달고 다녔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여!
Iris
2026년 2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