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이동할 때 저는 가끔 Poparide 앱을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공유해봐요 😊
캘거리 ↔ 밴프, 캘거리 ↔ 밴쿠버 같은 장거리 이동할 때
카풀이 필요하면 앱에서 그냥 예약(book)하면 됩니다.
드라이버마다:
- 평점(rate)
- 후기
- 몇 번이나 운행했는지
이런 게 다 보여서 생각보다 꽤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
저는 얼마 전에 턴모어 다녀왔는데
편도가 거의 $19 정도밖에 안 해서 너무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참고로 우버로 캘거리에서 캔모어까지 가면 편도 거의 $200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록키 산맥 뷰값이 포함된 건지 순간 의심하게 되는 가격…
다만 이건 택시 서비스가 아니라서:
- 내가 원하는 정확한 집 주소로 가는 게 아니라
- 드라이버가 지정한 픽업 장소로 가서 기다리고
- 도착지도 드라이버 지정 장소에서 내리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현지에서 누가 픽업해주거나 Uber 같은 거랑 같이 잘 어레인지하면 훨씬 편해요 😊
반대로 내가 드라이버가 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캘거리에서 토론토까지 여행 가는데 기름값이 부담된다”
이런 경우에 꼭 토론토까지 가는 사람 한 명을 찾지 않아도 돼요.
예를 들면:
- 캘거리 → 사스카툰 가는 사람 태워주고
- 사스카툰 → 매니토바 가는 사람 태워주고
이런 식으로 구간별로 라이더를 받을 수 있어서
그 사람들이 내게스비나 여행 경비를 조금이나마 내줄수 있답니다 😊
그리고 혼자 광고 내서 사람을 태우는게 아니라 좀더 안전하구요
혼자 장거리 운전하거나 차 없이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한테 꽤 괜찮은 앱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