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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 김군

작성자 maple5 게시물번호 20116 작성일 2026-07-02 08:25 조회수 362

50군데도 넘게 resume 를 넣었는데 연락을 못 받아서요…

무엇이 잘 못 된 걸까요?

내가 김군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나에게

Resume  검토를 원했었다.

 

처음엔 화려했던 Calgary 다운타운 

빌딩들이 점점 그의 청춘을 가둔 거대한

창살이 되어가고 있단다.

영주권은 꿈이 된지 오래고, 법정 최저임금은

서류 위의 숫자일 뿐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언제나 초라했다.

 

1년만 버티면 영주권 추천해 주겠다던 사장님은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안 오시고,

초초해진 김군은 의미없이

남은 비자 완료일을 세며,

연신 마른 침만 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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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4  |  2026-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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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책은 늘 바뀌기 마련이지요.

캐나다는 인구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출산율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으니, 아마 이민 정책도 조만간 또 바뀔 겁니다.

인구는 한 나라의 근간이니까요. 인내심을 가지고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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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군데도 넘게 resume 를 넣었는데 연락을 못 받아서요… 무엇이 잘 못 된 걸까요? 내가 김군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나에게 Resume  검토를 원했었다.   처음엔 화려했던 Calgary 다운타운  빌딩들이 점점 그의 청춘을 가둔 거대한 창살이 되어가고 있단다. 영주권은 꿈이 된지 오래고, 법정 최저임금은 서류 위의 숫자일 뿐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언제나 초라했다.   1년만 버티면 영주권 추천해 주겠다던 사장님은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안 오시고, 초초해진 김군은 의미없이 남은 비자 완료일을 세며, 연신 마른 침만 삼키고 있다.